농생명 벤처·창업 기업 육성…'그린바이오 캠퍼스' 본격 착공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2025년 완공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감도.(익산시 제공)2023.12.6./뉴스1

(익산=뉴스1) 김혜지 기자 = 전북 익산시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사업에 대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12일 착공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농생명 분야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육성을 위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함열읍 함열농공단지의 연 면적 7219㎡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265억여원이 투입된다.

캠퍼스 내에는 입주 벤처 기업과 연구·투자기관의 사무공간, 회의실, 연구·실험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곳에서는 창업 상담, 사업화 자금 지원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그린바이오'는 농생명 자원에 생명 공학이 더해진 개념으로 미래 유망산업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 캠퍼스는 그린바이오 벤처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전폭 지원하는 혁신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iamg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