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공공앱 '배달의 명수' 만족도 조사…기능 개선·마케팅 활용

22일까지 소비자·가맹점주 대상 '수수료 유료화' 등 12개 문항 조사

군산시 공공배달앱 '배달의명수'/뉴스1 DB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가 1일부터 22일까지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와 가맹점의 수요를 파악해 앱 개선과 마케팅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모두 12개 문항으로 배달의 명수 이용에 관한 사항과 수수료 유료화에 대한 의견을 묻는다.

설문조사 참여자 중 소비자 1000명과 가맹점주 300명에게 선착순으로 배달의 명수 할인쿠폰 5000원권을 증정한다. 쿠폰 지급 대상자에게 12월 중 배달의 명수 앱 내 ‘내 보유쿠폰’에 할인쿠폰이 등록될 예정이다.

시 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배달의 명수는 소상공인의 수수료 절감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착한 앱"이라며 "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될 이번 만족도 조사에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달의 명수 앱 만족도 조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배달의 명수' 앱 배너와 SNS(인스타, 페이스북), 고객센터, 군산시 페이스북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배달의 명수는 올 10월 말 기준 가맹점 1700여곳, 가입자 14만2000여명을 확보하고 있으며, 누적 매출 28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