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오봉 전북대 총장 “반값 커피 쏩니다. 열심히 공부하세요”
총동창회와 함께 반값커피 쿠폰 3000매 제공
- 임충식 기자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반값커피 드시고 시험 잘 보세요.”
전북대학교 양오봉 총장과 총동창회가 ‘기말고사 반값커피 쿠폰 행사’를 추진, 눈길을 끌고 있다.
전북대는 양 총장과 총동창회가 면학 분위기 조성 및 학생 격려차원에서 반값커피 쿠폰행사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양 총장은 지난 중간고사에도 간식나눔 행사를 가진 바 있다.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반값커피 쿠폰은 총 3000매다. 쿠폰은 이미 지난 8일부터 생활협동조합 잇츠미 앱을 통해 판매가 시작됐다.
쿠폰 사용기간은 이날부터 16일까지 5일 간이다.
유기현 학생(경영학과)은 “늦도록 공부하면서 피곤하고 지친 시험 기간, 반값커피가 큰 힘이 돼 준 것 같다”며 “학생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려는 총장님과 총동창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양오봉 총장은 “공부에 여념이 없을 우리대학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1학기 마지막 시험 잘 치르고, 한 학기를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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