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에너지산업 전문인력양성센터 준공…"인력양성·기술개발 지원"

새만금 에너지산업 전문인력양성센터가 24일 새만금 산업연구용지에서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군산시 제공) 2023.5.24/뉴스1
새만금 에너지산업 전문인력양성센터가 24일 새만금 산업연구용지에서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군산시 제공) 2023.5.24/뉴스1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신재생에너지 관련 인력양성과 기업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새만금 에너지산업 전문인력양성센터'가 24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이날 새만금 산업연구용지 2공구에서 새만금 에너지산업 전문인력양성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새만금 에너지산업 전문인력양성센터는 115억원(국비 65억원과 도비 35억원, 시비 1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대와 함께 재생에너지 발전을 위한 인력양성과 기업 기술개발 지원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해왔다.

특히, 준공 전부터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대학교와 사업 운영 협약을 체결해 전북대학교 신재생에너지소재개발센터에서 임시적으로 꾸준히 교육‧기술개발 지원을 해왔으며, 2021년부터 1045명의 교육 수료와 182건의 기술개발지원 성과를 내고 있다.

센터가 준공됨에 따라 양질의 실습 및 기술 성능 시험을 할 수 있게 돼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의 집적 효과는 물론 에너지산업 경쟁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정 군산시 부시장은 "전문인력양성센터가 에너지 기업 현장에 맞춘 수요 대응형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기관이 협력했으면 좋겠다"며 "새만금의 에너지산업이 지역 경제를 선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