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전북대학교, 평생학습아카데미 17개 과정 개강

전북 고창군이 17일 오후 고창캠퍼스에서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연계해 진행하는 평생학습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고창군 제공)2023.4.18/뉴스1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고창군이 17일 오후 고창캠퍼스에서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연계해 진행하는 평생학습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평생학습 아카데미는 지역사회 특성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운영해 평생학습을 통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지역 특화과정으로 건설기계운전(굴착기, 지게차)자격과정, 조경수 재배 관리 기초 과정, △직업능력 과정으로 꽃차 소믈리에, 업사이클링 지도사, 커피 바리스타 2급, 비누꽃 공예지도사, 우쿨렐레(2급) 등이 개설됐다.

또 △인문교양과정으로 영화로 함께하는 문학사유, 오페라&뮤지컬 무대음악살롱, 시·수필 문장가 과정이 새롭게 개설했고, △문화예술·인생재설계 분야로 민화배우기, 에코테라피DIY, 드론 영상 촬영 PD되기 등 총 17개 과정 260여명의 군민들이 교육에 참여한다.

고창군은 평생학습도시로써 마을단위 평생학습 환경 조성, 찾아가는 평생학습 서비스 등을 강화하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평생학습 아카데미 뿐아니라 평생학습동아리지원, 마을평생학습공동체 조성, 성인문해교육 사업 등을 강화하며 최적의 평생학습 인프라와 앞서가는 정책을 기반으로 학습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평생학습도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jc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