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창업보육센터, 정부 경영평가서 5년 연속 ‘최우수’

전북대 창업보육센터 전경/뉴스1
전북대 창업보육센터 전경/뉴스1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권대규 교수)는 최근 실시된 중소벤처기업부 2023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전북대는 이번 평가에서 지원프로그램 운영 실적 및 차년도 지원프로그램 운영 계획, 홍보 실적 부분에서 만점을 받았다.

현재 전북대는 전주와 완주, 군산에 총 4개의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 덕분에 매년 95%이상의 높은 입주율을 자랑하고 있다.

현재 발굴·육성하고 있는 우수 창업기업은 63개다. 이 가운데 2년 이상 계속기업의 경우 매출 44.8% 상승 고용 16% 상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또 지난해 보육기업 총매출 657억, 고용 274명을 달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귄대규 창업보육센터장은 “그동안 지역의 우수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온 점들을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창업지원 시스템 고도화와 다양성을 확보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창업보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