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오봉 전북대 총장 취임식 “자부심 갖는 대학 만들 것”

22일 전북대학교 진수당 가인홀에서 양오봉 제19대 전북대학교 총장 취임식이 개최됐다.(전북대 제공)2023.3.22/뉴스1
22일 전북대학교 진수당 가인홀에서 양오봉 제19대 전북대학교 총장 취임식이 개최됐다.(전북대 제공)2023.3.22/뉴스1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기본에 충실한 대학, 학생 중심 대학으로 변화시키겠다”

22일 전북대학교 진수당 가인홀에서 양오봉 제19대 전북대학교 총장 취임식이 개최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홍원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과 이진숙 전국국공립대 총장협의회장 박진배 전북지역대학교 총장협의회장, 전임 총장단, 정영택 총동창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또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서거석 전북교육감, 국주영은 전북도의회의장, 우범기 전주시장 등도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양 총장은 직접 프리젠터로 나서 전북대 비전과 발전방향을 제시, 눈길을 끌었다.

양 총장은 “전북대를 세계 인재들이 모여드는 글로벌 탑 100 대학으로 만들겠다”면서 “이를 위해 교육과 연구 등 기본에 충실한 대학을 만들겠다. 또 학생이 중심인 대학으로의 변화를 끊임없이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자체와 공공기관, 연구기관 등과의 협력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역발전을 이끄는 핵심 역할에도 충실할 것”이라며 “이러한 변화를 위해 캠퍼스 안 보다는 밖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세일즈 총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