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오봉 전북대 총장, 새 집행부 구성…“글로벌 탑100 위상 노력”

양오봉 제19대 전북대학교 총장이 제1기 집행부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전북대 제공)/뉴스1
양오봉 제19대 전북대학교 총장이 제1기 집행부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전북대 제공)/뉴스1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양오봉 제19대 전북대학교 총장이 제1기 집행부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23일 전북대에 따르면 양 총장은 전날 처장과 부처장 등 보직 교수를 임명했다. 이번에 임명된 교수회 규정에 따라 지난 21일 교수회 임명 동의 절차를 거쳤다.

먼저 교학부총장에 박영기 교수(공대 토목공학과), 연구부총장에 송철규 교수(공대 전자공학부), 대외협력부총장에 안국찬 교수(사회대 행정학과)가 각각 임명됐다.

처장급 인사를 보면 대학원장에 이진숙 교수(생활대 아동학과), 교무처장에 이동헌 교수(자연대 화학과), 학생처장에 김종석 교수(의대 의학과), 기획처장에 백기태 교수(공대 환경공학부)가 임명됐다.

또 산학협력처장에 손정민 교수(공대 자원에너지공학과), 연구처장에 이승재 교수(자연대 화학과), 입학처장에 주호종 교수(농생대 농생물학과), 국제협력처장에 조화림 교수(인문대 프랑스아프리카학과), 혁신교육개발원장에 김현경 교수(사범대 화학교육과), 정보전산원장에 오일석 교수(공대 컴퓨터공학부)가 각각 임명됐다.

홍보실장에 김정석 심리학과 교수를 임명하는 등 부처장급 18명에 대한 인사도 실시했다.

양오봉 총장은 “새롭게 임명되신 보직 교수님들은 우리가 자랑스러워하는 JBNU Pride를 함께 만들어 나갈 적임자”라며 “전북대학교가 세계 인재들이 모여드는 허브로서 ‘글로벌 Top100’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