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쌍용예가아파트~은파호수공원 간 도로 22일 개통
130억 들여 총연장 480m, 폭 30m 왕복 6차선 도로 완공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지곡동 쌍용예가아파트와 은파호수공원을 잇는 도시계획 도로개설공사를 완료하고 22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에 개통하는 도시계획도로는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13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총연장 480m, 폭 30m의 왕복 6차선 도로이다.
이 구간은 지난 2019년 10월에 1공구를 27억원을 투입해 연장 150m의 도로를 개설했으며, 추가로 130억원을 투입해 480m의 도로를 개설을 마무리했다.
시는 3월 개교 예정인 동산중학교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은파공원 접근성 편의 등 주변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쌍용예가아파트~은파호수공원 순환도로 개통으로 동산중학교의 안전한 통확로 확보뿐만 아니라 현재 추진 중인 4토지~리츠프라자 도로 확장공사와 연계한 산북동 4토지 및 나운동 도심권과 지곡동 일원의 체계적인 도로망 구축으로 주변지역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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