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중등교사 임용시험 접수마감…평균 경쟁률 9.5대1

장애인구분 모집은 31명 모집에 15명 지원, 사립학교는 4.4대 1

전라북도교육청./뉴스1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2023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원서접수 마감 결과 328명 모집에 2828명이 접수, 평균 9.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일반모집의 경우 297명에 2813명이 접수했고, 장애인 구분 선발의 경우 31명 모집에 15명이 응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반모집 기준으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과목은 특수(중등)로 10명 모집에 192명이 지원해 1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음악 10명 모집에 180명이 응시해 18.0대 1을, 사서 4명 선발에 56명이 지원해 14.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기술 과목의 경우 12명을 선발하는데 33명이 지원해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사립학교의 경우 86명 선발에 381명이 지원, 평균 4.4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자세한 원서접수 현황은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제1차 필기시험은 오는 11월26일 치러지며, 합격자 발표는 오는 12월 29일, 최종합격자 발표는 2023년 2월7일 이뤄질 예정이다.

자세한 원서접수 현황과 시험일정은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