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사랑카드 쓰고 구매금액 5% 돌려받자"

김제시, 내달 1~12일 페이백 이벤트…하순께 캐시백 금액 지급

김제시청 전경.(김제시 제공)ⓒ News1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석 맞이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1일부터 12일까지 김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자동 접수되며, 구매금액(70만원 한도)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캐시백 금액은 이벤트 기간이 끝난 뒤 9월 하순께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할 예정이다.

단, 이번 페이백 이벤트는 개인 구매자를 대상으로 하며 법인과 단체는 제외된다.

김제사랑카드는 '고향사랑페이' 앱을 설치해 은행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발급‧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지역 농·축협 등 37개 판매대행점을 직접 방문해 구매할 수도 있으며, 1인당 월 충전 한도는 70만원이다.

김제사랑카드는 음식점, 슈퍼, 주유소, 약국, 병원 등 가맹점 2800여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고향사랑페이' 앱에서 소득공제 신청 시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이벤트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 가맹점의 매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골목상권에도 훈풍을 불어 넣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시책 개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