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인사권 독립 후 첫 인사 단행…박경희 전문위원 등 3명 임용

전북 정읍시의회가 집행부와의 인사권 독립 이후 첫 인사를 단행했다. 왼쪽부터 서효열 주무관, 박경희 전문위원, 고경윤 의장, 김현아 주무관,  김운기 의회사무국장.ⓒ 뉴스1
전북 정읍시의회가 집행부와의 인사권 독립 이후 첫 인사를 단행했다. 왼쪽부터 서효열 주무관, 박경희 전문위원, 고경윤 의장, 김현아 주무관, 김운기 의회사무국장.ⓒ 뉴스1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정읍시의회가 집행부와의 인사권 독립 이후 첫 인사를 단행했다.

정읍시의회는 박경희 전문위원(5급), 서효열 주무관(6급)과 김현아 주무관(7급)을 각각 승진 임용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의회는 승진후보자 명부 선순위자중에서 직무성과, 경력, 업무추진능력, 조직의 화합에 기여한 사항을 고려해 이뤄졌다고 인사 배경을 밝혔다.

고경윤 의장은 “이번 인사는 지난 1월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에 따라 갖게 된 첫 승진 인사로서 매우 뜻깊고 역사적인 일이다"며 "앞으로도 의정 업무의 각 분야에서 열정과 추진력,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을 우대하는 인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jc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