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수청, 내달 10일까지 '여름 휴가철 특별수송대책' 추진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2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0일간 '여름 휴가철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수송기간 중 연안여객선을 이용하는 여행객은 전년보다 약 6% 증가한 총 2만4000여명으로 하루 평균 1176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군산해수청은 특별수송에 대비해 사전에 관련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연안여객선 특별점검을 실시했으며, 선체와 기관설비, 편의시설, 여객선 비상훈련 여부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오미크론 하위 변이 바이러스(BA.5)가 확산됨에 따라 마스크 착용 등 자율적인 방역수칙 준수와 터미널 대합실, 여객선 등에 대한 방역을 통해 코로나 확산 예방에도 대비할 예정이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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