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초중고 이번 주 여름방학 시작…13일~29일 종업식

전북교육청, ‘여름방학 학교관리 자료’ 안내

전라북도 교육청./뉴스1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라북도 초·중·고·특수학교가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14일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에 따르면 도내 대부분의 학교가 지난 13일부터 오는 29일 사이에 종업식을 갖고 방학에 들어간다.

가장 빠른 학교는 시설공사 관계로 지난 1일 방학에 들어간 익산지원중학교이며 전날에는 이리부천초와 함열고가 종업식을 가졌다.

15일에는 전주양지초, 인봉초, 군산제일중, 익산부송중, 함열여중, 무주고, 상산고, 세인고, 완산여고, 전일고 등이 종업식을 갖는다.

가장 늦는 곳은 군산옥봉초, 완주화산초, 진안마령초, 정읍내장초로, 오는 29일 방학에 들어간다.

평균 방학 일수는 초등학교는 28일, 중학교는 29일, 고등학교는 24일이다.

방학 기간이 가장 짧은 학교는 군산여고로 12일간이고 가장 긴 학교는 전주양지초로 51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앞서 ‘2022학년도 여름방학 학교관리자료’를 일선학교에 안내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고 안전한 학교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학교관리자료를 만들었다”면서“방학 중 학교경영과 관리에 필요한 정보와 행정사항을 담은 학교관리자료를 참고해 방학 중 학교 운영에도 어려움이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