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보건환경硏, 전북대 외국학술지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자료 공동 활용 통한 연구활성화 상호협력…연구원 연구 역량강화 기대

12일 김호주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왼쪽)과 정안성 전북대 외국학술지지원센터장이 상호 자료 공동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전북도 제공)2022.5.12/ⓒ 뉴스1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호주)은 12일 전북대 외국학술지지원센터(센터장 정안성)와 상호 자료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각각의 보유 자료 상호 교환과 학술정보 원문 복사 서비스 등 콘텐츠를 교류하기로 협약했다. 아울러 학술세미나 행사 등에 상호 홍보 기회도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측은 전반적 연구역량 강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전북대 외국학술지지원센터가 지정받은 농·축산·수의학 분야 뿐 아니라 전국 10개 외국학술지지원센터의 다양한 분야 자료를 무료로 손쉽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호주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관‧학이 다양한 학술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연구기반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며 “연구원 연구자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해 연구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학술지지원센터는 지난 2006년부터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주관으로 외국학술지의 기관별 중복 구독 배제와 외국학술정보의 전략적 공동 활용을 위해 구축됐다. 전북대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부산대, 강원대와 함께 2009년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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