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석 군산시장 예비후보 "재난없는 안전도시 만들겠다"

서동석 군산시장 후보가 뉴스1 전북취재본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서동석 군산시장 후보가 뉴스1 전북취재본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동석 군산시장 예비후보(63·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대우교수)는 세월호 8주기를 맞아 '재난없는 안전도시 만들기'를 약속했다.

서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군산시는 지난해에 비해 올해 1분기 동안 전체 화재·구조·구급 건수가 증가했으며 코로나19로 집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주택화재 또한 증가하고 있다"며 "사회적 약자인 아동·청소년·임산부·어르신 등 모든 시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동·청소년 이용시설과 축제 행사장 등에 안전 도우미 지원을 비롯해 아동·청소년 이용시설 폐쇄회로(CCTV) 설치 확충, 1인 가구 화재예방 물품지원 등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군산시의 더 큰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난 위기 대응매뉴얼 재점검과 강력한 위기대응 컨트롤타워 구축, 그리고 좌절감과 우울증 등의 심리적 외상과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시민들을 위해 다각적인 정신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공약했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