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한국메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주관한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News1 박제철 기자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한국메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주관한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News1 박제철 기자

(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한국메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주관한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1일 부안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100여일 동안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엄격한 평가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100점 만점에 90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공약이행완료 분야 △2021년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분야 △웹소통분야△공약일치도 분야로 나누어 평가했으며 평가 항목에 따른 세부지표별로 평가하고 이를 총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는 절대평가로 진행했다.

한국매니페스토는 2021년 12월 말까지 공약이행 자료를 기초로 자치단체 홈페이지에 공개된 지방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공약이행) 활동, 시·군·구 홈페이지 모니터링 등을 통해 평가했다.

부안군은 민선7기 출범과 동시에 군민들이 직접 공약실천계획 평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약이행평가단을 공개 위촉해 공약의 타당성을 검증했고, 모든 공약의 이행 진척도는 공약이행평가단에서 의결로 결정했다.

또 공약이행 상황 및 회의 사진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하게 공약관리를 해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권익현 군수는 "모든 직원들이 맡은 바 임무를 열정적으로 추진한 결과가 이번 공약이행평가로 나타났다"며 "남은 민선 7기 임기 동안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모두 완료할 수 있도록 군정의 모든 역량을 쏟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jc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