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호 ‘익산청년시청’ 문 연다…26일 착공

전북 익산시가 전국 최초로 청년시청을 옛 하노바호텔을 리모델링해 조성한다.(익산시 제공)2022.3.25./ⓒ 뉴스1
전북 익산시가 전국 최초로 청년시청을 옛 하노바호텔을 리모델링해 조성한다.(익산시 제공)2022.3.25./ⓒ 뉴스1

(익산=뉴스1) 김혜지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전국 최초로 청년들의 취·창업, 문화, 복지 기능을 갖춘 '청년시청'을 건립한다.

익산시는 중앙동 옛 하노바호텔을 리모델링 해 청년시청을 건립한다고 25일 밝혔다.

청년시청은 총 4층 규모로 청년 문화·취업·창업·사무공간 등으로 조성된다.

1층은 코로나 블루와 취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오락 시설과 북카페 등이, 2층은 스터디룸과 취·창업 컨설팅을 위한 상담실, 공유주방 등으로 구성된다.

창업팀 입주 공간인 창업 보육실과 1인 크리에이터 활동을 위한 스마트 스튜디오, 사무공간, 명예 시장실도 들어설 예정이다.

착공은 오는 26일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년들과 원활하게 소통해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하겠다"며 "청년 중심의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iamg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