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전북 여론조사]군산시장은? 강임준 32.9% vs 문택규 20.2%
후보 지지도 서동석 11.5%, 박재만 9.6%, 이근열 4.7%, 진희완 3.9%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강임준 37.5%, 문택규 24.1%, 박재만 12.6%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2022년 6월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전북 군산시장 출마예상자 지지도 조사결과 강임준 현 군산시장이 문택규 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을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군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701명을 대상으로 지난 17~18일 이틀간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내년 6월에 실시될 지방선거에 군산시장으로 출마가 예상되는 다음 6명의 인물 중 누구를 지지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32.9%가 강임준 시장을 꼽아 20.2%를 얻은 문택규 부위원장을 12.7%p 앞섰다.
다음으로 서동석 전 호원대 행정학과 교수 11.5%, 박재만 전 전북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9.6%, 이근열 국민의힘 군산시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4.7%, 진희완 전 군산시의회 의장 3.9% 순이다.
그 외 다른 인물 3.0%, 없음 6.8%, 잘모름 7.3%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은 강임준 시장, 문택규 부위원장, 박재만 전 원내대표이며, 국민의힘은 이근열 운영위원장, 무소속은 서동석 전 교수와 진희완 전 의장이다.
선거구별로는 1선거구(옥구읍‧옥산면‧회현면‧옥서면‧옥도면‧소룡동‧미성동‧해신동)에서 강임준 시장이 33.3%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으며, 문택규 부위원장 19.1%, 서동석 전 교수 13.1%, 박재만 전 원내대표 8.6%, 진희완 전 의장 6.0%, 이근열 운영위원장 4.7% 순으로 지지를 얻었다.
2선거구(성산면‧개정면‧나포면‧서수면‧임피면‧대야면‧구암동‧조촌동‧개정동‧경암동)에서도 강임준 시장이 34.0%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으며, 문택규 부위원장 17.0%, 박재만 전 원내대표 10.5%, 서동석 전 교수 8.9%, 진희완 전 의장 6.0%, 이근열 운영위원장 3.4% 순으로 조사됐다.
3선거구(월명동‧삼학동‧중앙동‧흥남동‧수송동)는 강임준 시장 36.4%, 문택규 부위원장 23.0%, 서동석 전 교수 10.2%, 박재만 전 원내대표 7.4%, 이근열 운영위원장 7.1%, 진희완 전 의장 0.8% 순이며, 4선거구(신풍동‧나운1동‧나운2동‧나운3동)는 강임준 시장 28.2%, 문택규 부위원장 20.7%, 서동석 전 교수 14.0%, 박재만 전 원내대표 12.0%, 진희완 전 의장 4.2%, 이근열 운영위원장 3.2% 순이다.
연령별로는 강임준 시장이 18~29세에서 37.0%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60세 이상 32.7%, 40~49세 32.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문택규 부위원장은 50~59세에서 26.2%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그 다음으로 30~39세 21.8%, 60세 이상 19.5% 순이다.
서동석 전 교수는 60세 이상 18.3%, 30~39세 11.0%, 50~59세 8.2% 순이며, 박재만 전 원내대표는 40~49세 14.2%, 30~39세 11.7%, 18~29세 11.5% 순으로 조사됐다.
이근열 운영위원장은 30~39세 8.5%, 60세 이상 5.1%, 40~49세 4.8% 순이며, 진희완 전 의장은 50~59세 6.7%, 40~49세 4.5%, 18~29세 3.7%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에서 강임준 시장이 32.4%의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으며, 문택규 부위원장이 18.0%, 서동석 전 교수가 14.9%, 박재만 전 원내대표 9.7%, 진희완 전 의장 5.0%, 이근열 운영위원장 4.3% 순으로 지지를 얻었다.
여성에서도 강임준 시장이 33.5%의 높은 지지를 얻었으며, 문택규 부위원장 22.5%, 박재만 전 원내대표 9.5%, 서동석 전 교수 8.1%, 이근열 운영위원장 5.1%, 진희완 전 의장 2.8% 순으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강임준 37.5%, 문택규 24.1%, 박재만 12.6%
군산시장 더불어민주당 경선에는 강임준 시장과 문택규 부위원장, 박재만 전 원내대표가 나선다.
이들 3명에 대한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강임준 시장이 37.5%의 지지를 얻어 24.1%를 얻은 문택규 부위원장을 13.4%p 차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재만 전 원내대표가 12.6%로 그 뒤를 이었다.
그 외 다른 인물 10.5%, 없음 9.7%, 잘모름 5.5%로 집계됐다.
선거구별로 보면 1선거구는 강임준 시장이 39.6%의 지지를 얻었으며, 문택규 부위원장 24.5%, 박재만 전 원내대표 13.0%였다. 2선거구는 강임준 시장 40.2%, 문택규 부위원장 23.6%, 박재만 전 원내대표 11.6% 순이며, 3선거구는 강임준 시장 37.2%, 문택규 부위원장 26.0%, 박재만 전 원내대표 11.3% 순이다. 4선거구는 강임준 시장 34.1%, 문택규 부위원장 22.4%, 박재만 전 원내대표 14.4% 순의 지지를 얻었다.
연령별로는 강임준 시장이 18~29세에서 42.3%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으며, 60세 이상 39.7%, 50~59세 38.0% 순으로 지지를 얻었다. 문택규 부위원장은 30~39세에서 31.2%, 50~59세 26.4%, 60세 이상 24.5% 순이며, 박재만 전 원내대표는 40~49세 16.0%, 18~29세 15.6%, 30~39세 15.3% 순으로 지지를 얻었다.
성별로는 남성에서 강임준 시장이 39.1%의 지지를 얻었으며, 문택규 부위원장 20.9%, 박재만 전 원내대표 14.1% 순이다.
여성에서도 강임준 시장이 35.9%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으며, 문택규 부위원장 27.4%, 박재만 전 원내대표 11.0% 순으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58.8%, 열린민주당 11.6%, 국민의힘 9.1% 順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58.8%로 가장 높았다. 이어 열린민주당 11.6%, 국민의힘 9.1%, 정의당 4.3%, 국민의당 3.3%, 시대전환 1.6%, 기본소득당 1.2%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정당은 1.2%, 지지 정당 없음은 7.4%, 잘모름 1.5%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40~49세에서 61.8%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으며, 30~39세 60.7%, 50~59세 58.7% 순이다. 열린민주당은 60세 이상에서 15.4%, 50~59세 13.6%, 40~49세 10.4% 순이며, 국민의힘은 18~29세에서 14.3%, 60세 이상 8.8%, 40~49세 8.4% 순의 지지를 얻었다.
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58.5%, 열린민주당 10.1%, 국민의힘 9.9%, 정의당 5.7%, 국민의당 3.9%, 시대전환 2.3%, 기본소득당 1.4% 순이었고 여성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59.2%, 열린민주당 13.1%, 국민의힘 8.3%, 정의당 2.9%, 국민의당 2.6%, 기본소득당 1.0%, 시대전환 0.9%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12월17~18일 실시됐다. 군산지역의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1년 10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지역·성·연령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최대 허용오차 ±3.7%, 연결대비 응답비율 11.8%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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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2022년 6월1일 민선 8기 지방선거가 치러진다. 전북에서는 전북교육감과 남원시장, 순창군수가 3선 연임제한으로 출마하지 못한다. 또 재선인 전주시장과 완주군수도 출마를 포기했다. 전북교육감을 포함해 최소 5곳의 수장이 바뀌게 되면서 내년 선거는 그 어느 때 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심을 알아보기 위해 전문기관에 의뢰해 14개 시군과 전북도지사, 전북교육감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