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 공무원 합격 돕는다

3차례 면접 특강 예정

전라북도교육청./뉴스1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도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의 국가직 공무원 시험 최종 합격 지원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올해 국가직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 필기시험에 합격한 1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3차례에 걸쳐 면접특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오는 22~23일에는 개별면접과제 작성과 발표, 모의면접 평가 및 개인 발표 등 맞춤형 면접특강을 진행한다. 인성·압박·연계·시사 질문 등을 통해 다양한 면접 상황을 연출하면서 실전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12월2일에는 최종 실전 모의면접을 진행할 방침이다. 더불어 개인별 맞춤 피드백 제공으로 학생들의 자신감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계열별 맞춤형 면접특강을 통해 고득점 전략 및 노하우를 전수하고,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자 한다”며 “면접시험 대응능력 향상으로 필기시험 합격자 전원이 최종합격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