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민간구조 역량강화 위한 민간순찰구조팀 운영

민간해양구조대 드론순찰대·수상구조대와 합동 순찰

군산해경 드론순찰대와 수상구조대원이 무녀2구항에서 합동 순찰을 펼치고 있다.ⓒ 뉴스1

(군샌=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사고다발구역과 취약해역의 안전관리를 위해 민간순찰구조팀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민간순찰구조팀은 군산해경 소속 민간해양구조대원 중 드론순찰대와 수상구조대를 한팀으로 구성해 사고다발구역과 취약해역을 중심으로 예방순찰활동을 펼친다.

순찰은 드론을 활용해 광범위한 범위를 살펴보고, 사고 발생 시 수상구조대 대원에게 사고 위치를 공유해 신속하게 구조활동을 지원한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이번 민간순찰구조팀을 토대로 민간구조세력의 범위를 확장하고 역량을 강화시켜 국민에게 더욱 더 안전한 바다의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