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추경 1조6455억 등 17건 처리

군산시의회 본회의장.ⓒ 뉴스1
군산시의회 본회의장.ⓒ 뉴스1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의회는 1일 제240회 임시회를 열고 7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정부 제2회 추경 대응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의원발의 5건 등 17건의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될 제3회 추경예산안은 제2회 추경 1조5211억5000만원 보다 1244억2900만원(8.2%)이 증액된 1조6455억7900만원(일반회계 1조4351억5100만원과 특별회계 2104억2800만원) 규모이다.

김영일 부의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이번 추경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 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