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회 상임위 추경예산안 계수조정…'11억9000만원' 삭감
행정복지위원회 7000만원, 경제건설위원회 11억2000만원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의회가 상임위원회별로 군산시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진행한 결과 11억9000만원이 감액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회는 24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1조5211억원 규모로 편성된 군산시의 예산안 심의를 마무리하고 계수조정을 거쳐 행정복지위원회 7000만원, 경제건설위원회 11억2000만원 등 11억9000만원을 삭감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넘겼다.
삭감된 주요 예산은 행정복지위원회의 △시립미술관 건립 타당성 용역 5000만원 △문화센터 배수로 정비공사 2000만원 등이다. 경제건설위원회는 △조선해양기자재 상용화기술 역량강화사업 2억원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 소방도로‧주차장 조성 8억8000만원 △경영실습스마트팜 진입도로 확포장공사 설계용역비 4000만원 등이다.
한편, 시의회 상임위원회별로 심사와 계수조정이 마무리된 예산안은 24~25일 예결특위 심사를 거쳐 오는 28일 본회의에 상정돼 처리될 예정이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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