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전 총리 지지모임 '균형사다리 전북본부' 발대식

대선 출마를 선언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대구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균형사다리 대구본부 발대식에 참석해 강연하고 있다. 2021.6.1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선 출마를 선언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대구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균형사다리 대구본부 발대식에 참석해 강연하고 있다. 2021.6.1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정세균 전 총리의 지지모임 '균형사다리 전북본부'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균형사다리 전북본부’는 20일 오후 5시 전주시에 소재한 더메이호텔에서 발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정 전 총리도 참석한다.

‘균형사다리’는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6선 정치인, 국회의장, 국무총리까지 역임한 정 전 총리의 ‘사다리정치’를 상징한다.

정 전 총리가 국민을 위해 만들 미래의 사다리를 통해 담대한 회복의 시대, 강한 대한민국의 시대로 함께 오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발대식에는 김성주 의원(전주병)·한병도(익산을)·안호영(완주·진안·무주·장수)김수흥 의원(익산갑)·신영대(군산)·이원택(김제·부안)·윤준병(정읍·고창)·서영교(서울 중랑구갑)·조오섭(광주 북구갑)·양경숙 국회의원(비례대표) 등이 참석한다.

정 전 총리는 ‘정세균에게 듣는다’의 형식으로 정책비전 등을 밝힐 예정이다.

윤준병 국회의원과 전정희 전 국회의원, 송만규 한국화가, 윤지희 청년기업가, 이원석 전 전북대 총학생회장이 전북공동상임대표를 맡는다.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성주·안호영·김수흥·신영대·이원택 국회의원이 상임고문으로 참여한다.

김승수 전주시장, 강임준 군산시장, 박준배 김제시장, 유진섭 정읍시장, 이환주 남원시장, 박성일 완주군수, 전춘성 진안군수, 황인홍 무주군수, 장영수 장수군수, 황숙주 순창군수, 심민 임실군수, 권익현 부안군수, 신일균 신일균신경외과원장, 김광호 전북자원봉사센터이사장, 서거석 전 전북대총장, 두재균 전 전북대총장, 김수곤 전 전북대총장, 박민수 전 국회의원, 김생기 전 정읍시장, 최충일 전 완주군수, 권정숙 전 전북도당여성위원장, 박노훈 전 민주당 전북도당 사무처장, 전일환 전 전주대부총장, 노영쇠 전 전북대 교수, 박근호 전북발전희망포럼 대표 등이 고문으로 활동한다.

또 김동근 전 전북대 법전원장, 김정숙 군산대 미술학과 교수, 민희수 전 원광대 총학생회장, 박병익 전 라이온스 총재, 이군형 전 국제로타리3670지구 총재, 이성국 전 전주대 총학생회장, 이승우 군장대총장, 조숙진 전 전주YWCA이사장, 이덕춘 변호사,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부의장, 이용규 전북대총동문회장, 조지훈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장, 이정하 민주당 전북도당청년위원장이 전북 공동대표를 맡는다.

그 밖에 지역공동대표 208명, 상임위원 118명, 정책자문단 186명 등 총 6만8000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한다.

정 전 총리는 이날 발대식 참석에 앞서 오후 1시30분 익산시 소재 원불교 총부를 방문하고, 오후 3시10분 전북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