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ICT이노베이션 스퀘어’ 개소…디지털 인재육성 탄력

27일 전주시 덕진구 청년이음센터에서 ‘전주ICT이노베이션 스퀘어’ 개소식이 개최됐다.이 곳은 앞으로 인공지능(AI) 및 블록체인 분야 인력을 양성하는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전주시 제공)ⓒ 뉴스1
27일 전주시 덕진구 청년이음센터에서 ‘전주ICT이노베이션 스퀘어’ 개소식이 개최됐다.이 곳은 앞으로 인공지능(AI) 및 블록체인 분야 인력을 양성하는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전주시 제공)ⓒ 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분야 디지털 핵심인재를 양성할 이노베이션 스퀘어가 전주에 둥지를 틀었다.

27일 전주시 덕진구 청년이음센터에서 ‘전주ICT이노베이션 스퀘어’ 개소식이 개최됐다. 청년이음센터는 전북VR·AR제작거점센터가 입주한 곳이다.

개소식에는 김승수 전주시장과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 김승섭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장, 하준홍 과학기술통신부 SW인재정책팀장, 서문산성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문을 연 전주ICT이노베이션 스퀘어는 앞으로 인공지능(AI) 및 블록체인 분야 인력을 양성하는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2~4층은 오픈스페이스 회의실과 가변형 세미나와 교육이 가능한 이노베이션랩, 4차 산업혁명 기반 ICT전문교육장으로 구축됐으며, 5층은 창업관과 3D메이커스 창작실로 조성됐다.

시는 올해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한컴아카데미의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기업종사자, CEO 등 455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 전문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내외 유수의 석학들이 참여하는 디지털뉴딜 특강도 운영된다.

전주시 신성장경제국 관계자는 “전북VR제작거점센터에 이어 전주ICT이노베이션 스퀘어까지 들어서면서 전주역세권은 디지털 전환 시대 SW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ICT기반 산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의 혁신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