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 나선거구 후보등록 첫날…4명 등록

민주당 김승일·무소속 김성배, 문병선, 최훈 후보…선거운동 돌입

4월7일 치러지는 기초의원 재보궐선거(김제시 나선거구)에 후보등록을 마친 김승일, 김성배, 문병선, 최훈 후보(사진 왼쪽부터).ⓒ 뉴스1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4월7일 치러지는 기초의원 재보궐선거지역인 전북 김제시 나선거구(검산동, 용지‧백구‧금구면)에 후보등록 첫날인 18일 4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더불어민주당 김승일(38) 후보가 등록을 마쳤으며, 무소속 김성배(59), 문병선(55), 최훈 후보(52)가 각각 김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했다.

이들은 이날 후보가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김제시 나선거구는 지난해 10월 온주현 전 김제시의회 의장이 동료 의원 간 불륜 스캔들과 후반기 원구성, 시의장 주민소환 등의 사태에 대해 책임을 지고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보궐선거를 치르게 됐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