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등 부의안건 21건 심의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의회는 25일 제235회 임시회를 갖고 민생 챙기기를 위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2월5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주요업무보고, 군산시 무녀 서들이 농수산물 판매장 운영 및 관리 조례안 등 22건의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또한 서군산 복합체육센터 건립사업과 위험건축물 도시재생 인정사업, 시내버스 재정지원금 등 현안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될 제1회 추경예산안은 당초 본예산 1조4128억2700만원 보다 11억4500만원이 증액된 1조4139억7200만원으로 27일부터 이틀간 각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를 거쳐 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안은 연초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사업 및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사업편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향상과 안전한 군산 만들기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밝혔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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