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제232회 임시회 폐회…추경 1조5676억 확정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의회 제232회 임시회가 9간의 일정을 마치고 10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4회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등 16건의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추경 예산안은 당초 집행부에서 요구한 1조5676억5300만원 가운데 불요불급한 예산으로 판단된 5200만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에 계상조치하고 1조5676억100만원을 최종 확정했다.
시의회 예결위는 이번 추경심의에서 시급한 예산이 아닌 것으로 판단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지원사업'을 삭감했으며, 원안가결된 추경예산은 코로나19에 따른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각종 현안사업 추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길수 의장은 "이번 제4회 추경예산은 코로나19 대응과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는 중용한 예산인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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