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추경안 등 안건 16건 처리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의회는 2일 제232회 임시회를 열고 1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회기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제4차 추가경정 예산안과 의원발의 4건 등 16건의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될 추경예산안 규모는 1조5676억5300만원으로(일반회계 1조3994억5200만원, 특별회계 1682억100만원)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하게 된다.
정길수 의장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라고 판단해 임시회 운영을 최소화하게 됐다"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재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집행부와 협력하고 지원책 마련에도 적극 힘쓰는 등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 투명 가림막(아크릴 소재)을 설치하고 임시회 기간 중 의원과 참석직원 모두 마스크 착용은 물론 집행기관의 출석·배석 인원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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