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쌍용예가~은파호수공원 도로개설 순조…공정률 40%

군산 지곡동 쌍용예가아파트와 은파호수공원을 잇는 도로개설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 /ⓒ 뉴스1
군산 지곡동 쌍용예가아파트와 은파호수공원을 잇는 도로개설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 /ⓒ 뉴스1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지곡동 쌍용예가아파트와 은파호수공원을 잇는 도시계획 도로개설사업이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쌍용예가 아파트에서 은파호수공원 간 도로개설을 위해 2021년까지 17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길이 630m(왕복 2차선)을 개설중이다.

이 구간은 지난 2019년 10월에 1공구를 27억원을 투입해 연장 150m의 도로를 개설했으며, 현재 125억원을 투입해 추가로 480m의 도로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40%를 보이고 있다.

시는 2021년 12월까지 차질없이 도로개설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도로가 개설될 원활한 교통 소통으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학교 개교에 따른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는 물론 지역 관광명소인 은파호수공원과의 접근이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