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 후반기 의장 온주현·부의장 서백현 의원 선출
운영위원장 이병철, 경제행정위원장 김주택, 안전개발위원장 정형철 의원
- 김재수 기자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의장단 선출을 놓고 갈등을 겪던 전북 김제시의회가 후반기 의장단 선출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17일 오전 제240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의장에 전반기 의장을 지낸 온주현 의원을 재선출 했으며, 부의장에는 서백현 의원을 선출했다.
운영위원장에는 이병철, 경제행정위원장 김주택, 안전개발위원장 정형철 의원을 각각 선출해 후반기 원구성을 모두 마쳤다.
이날 무기명 투표방식으로 진행된 의장단 선거에서는 온 의원이 제적의원 13명 중 7표를 얻어 6표를 얻은 김복남 의원을 1표차로 따돌리고 연임에 성공했다. 서 의원도 7표를 얻어 6표를 얻은 김영자 의원을 누르고 부의장에 선출됐다.
온주현 의장은 "당선의 기쁨보다 막중한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다"며 "의장단 구성 과정의 잡음과 그 동안의 과오에 대해 사죄드리고 새로운 마음가짐과 열정으로 오로지 시민만을 위해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의원 간의 화합과 상생 그리고 단결된 모습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와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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