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원구성 마무리

운영위원장 김우민, 행정복지위원장 김경식, 경제건설위원장 서동수 의원

군산시의회가 후반기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우민 운영위원장, 김경식 행정복지위원장, 서동수 경제건설위원장. /ⓒ 뉴스1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의회가 3개 상임위원장을 선출을 마치고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30일 제2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운영위원장에 김우민 의원(54), 행정복지위원장 김경식(54), 경제건설위원장 서동수 의원(55)을 각각 선출했다.

아울러 운영위 부위원장에는 송미숙 의원, 행정복지위 부위원장 김영자, 경제건설위 부위원장 나종대 의원이 호선됐다.

이로써 시의회는 운영위 7명, 행정복지위원 11명, 경제건설위원 11명으로 후반기 의정활동을 위한 구성을 마무리했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 29일 후반기 의장에 정길수 의원과 부의장 김영일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정길수 의장은 "후반기 원구성을 계기로 새로운 시대에 걸 맞는 변화와 개혁으로 시의회가 시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군산시의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의회로서의 위상을 정립해 나가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