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교통사고 위험 도로 6곳 개선에 7억여원 투입
- 김춘상 기자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전북 전주시는 무단횡단 등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를 안전하게 바꾸기 위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에 11월까지 국비 3억6500만원 등 총 7억5000만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효자동 영생고 사거리 △효자동 선너머 사거리 △송천역 사거리~전라고 사거리 구간 △효자교 사거리 △추천대교 북측 사거리 △평화동 꽃밭정이 네거리~삼성강남아파트 삼거리 구간 등 6곳이다.
도로환경을 개선하면 교통사고가 대폭 감소될 수 있다고 분석됐거나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이 교통체증 해소 등을 요구한 곳들이다.
전주시는 △차로증설 △미끄럼방지 포장 △과속방지턱 높이를 적용한 횡단보도 설치 △무단횡단방지 시설 설치 △과속·주정차 단속카메라 설치 등의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대책 등을 철저히 마련한 가운데 공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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