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 임시회 폐회…코로나19 대응 추경 506억 의결
- 김재수 기자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의회가 2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 진행된 제236회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506억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안과 17건의 조례안을 처리했다.
이번 추경안 확정으로 김제시에서 자체적으로 편성한 '김제시 재난기본소득 지원사업(시민 1인당 10만 원씩 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게 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주현 의장은 "이번 추경예산의 편성 목적이 코로나19 사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인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돼 시민들이 안정과 활력을 되찾고 침체된 지역경제가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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