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임시회 개회…3회 추경예산안 등 2건 심의

군산시의회 본회의장. /ⓒ 뉴스1
군산시의회 본회의장. /ⓒ 뉴스1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의회는 12일 제228회 임시회를 열고 15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제3회 추경예산안 등 2건의 부의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제3회 추경예산안 규모는 제2회 추경 1조3919억3000만원보다 1230억3900만원(8.8%)이 증액된 1조5149억6900만원으로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하게 된다.

김경구 의장은 "비상 경제시국인 만큼 코로나19와 관련된 추경예산안을 빠르게 처리해 생활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