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22일부터 월명종합경기장 등 야외 체육시설 개방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수위조절에 따라 야외 공공체육시설을 22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체육시설은 월명종합경기장과 국민체육센터, 수송공원, 금강공원, 소룡공원, 생말공원 내에 있는 야외 체육시설들이다.
또한 25일 주말부터는 축구와 야구 등 종목별 생활체육 동호인리그도 가능하게 되며, 생활체육인들의 무 관중 혹은 소규모 경기도 점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장기간 휴장으로 체육활동을 할 수 없는 시민들의 피로도 증가 등을 고려해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사항을 지키면서 체육활동을 하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황관선 체육진흥과장은 "시민들이 정상적인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체육시설을 개방하고 예방 소독과 손소독제 비치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 사태가 빨리 안정돼 하반기에는 소규모 체육행사들도 개최될 수 있도록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께서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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