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마이산도립공원 탐방로 단계별 거리두기 시행

전북 진안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이산도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단계별 거리두기를 시행한다. /ⓒ News1
전북 진안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이산도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단계별 거리두기를 시행한다. /ⓒ News1

(진안=뉴스1) 이정민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이산도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단계별 거리두기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이산도립공원 입장 시 탐방객은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하고, 발열체크와 손소독제 사용 후 입장이 가능하다.

공원 주차장 입구에서 탑사까지 탐방로는 앞사람과 간격을 두도록 유도하는 구간을 만들어 자연스러운 거리두기를 유도하고 있다.

군은 탐방로 단계별 거리두기를 위해 주요 지점 10곳에 17명의 계도 요원을 배치한다.

또 공원 내 화장실 등 사람 발길이 많은 시설은 주 2회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마이산 탐방로 단계별 거리두기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시행할 예정”이라며 “탐방객의 예방수칙 준수 등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ljm192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