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군산신역세권 임대아파트 순번추첨 동호지정 공급
- 김춘상 기자

(군산=뉴스1) 김춘상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권창호)는 군산신역세권 B3블록 10년공공임대주택(리츠) 1006세대 가운데 잔여세대 317세대를 순번추첨 동호지정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산신역세권은 군산역을 중심으로 108만㎡ 부지에 6904세대의 주택과 상업, 업무, 주거 기능을 갖춘 복합 다기능지구로 개발된다. 인근에 조성 중인 디오션시티와 함께 향후 군산의 부도심권 역할을 할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B3블록 10년공공임대주택은 입주 후 10년동안 임대 거주 후 분양 전환하는 주택이다.
74㎡형은 보증금 3750만원에 월임대료 35만원, 84㎡형은 보증금 4300만원에 월임대료 40만원이다. 임대보증금은 계약시 20%, 입주시 80%를 납부해야 한다.
무주택 요건만 충족되면 거주지역, 자산, 과거당첨 이력 등과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택 공급은 이달 17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5월 4~7일 신청 접수, 8일 동호지정 순번 발표, 11~17일 계약 체결 순으로 진행된다. 입주는 올해 9월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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