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채계산 출렁다리 개장식 취소…27일부터 정상이용 가능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집회 등 제한조치로 개장식만 취소
- 유승훈 기자
(순창=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순창군 적성면 채계산 출렁다리 개장식이 취소됐다.
순창군은 27일 오후 2시로 예정됐던 채계산 출렁다리 개장식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집회 등 제한조치에 따라 전격 취소했다고 24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당초 예정된 개장식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면서 “하지만 출렁다리 이용은 27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고 농·특산물 판매장 등도 정상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순창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채계산 출렁다리’는 국내 최장 무주탑 산악현수교로 높이 75m, 길이 270m를 자랑한다.
현재 대형버스와 자가용 등 500대의 주차 공간, 화장실, 농·특산물 직판장 등의 편의시설 공사도 모두 마무리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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