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10일 임시회 개회…추경예산안 등 처리

군산시는 10일부터 제225회 임시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 등 8개 안건을 처리한다.(사진은 군산시의회 본회의장) /ⓒ 뉴스1
군산시는 10일부터 제225회 임시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 등 8개 안건을 처리한다.(사진은 군산시의회 본회의장) /ⓒ 뉴스1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의회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제225회 임시회를 연다.

시의회는 3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임시회에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19회계연도 군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군산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8건의 부의안건을 상정키로 했다.

시의회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OCI 군산공장 구조조정에 이어 최근 코로나19 피해까지 겹치면서 지역경제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인 만큼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민생을 꼼꼼히 챙겨 코로나19 사태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추가경정예산안을 신속히 처리하기로 했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