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철 신임 군산해경서장 "안전한 바다 만드는데 최선"

조성철 군산해양경찰서장 /ⓒ 뉴스1
조성철 군산해양경찰서장 /ⓒ 뉴스1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조성철 군산해양경찰서장(50)은 13일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로 국민과 함께하는 해양경찰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조 서장은 이날 오후 취임식을 갖고 "서해권 해상교통의 중심지인 군산해경서장 직위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해양주권 수호는 물론 해양사고 대응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 서장은 전북 남원 출신으로 전주 상산고와 서울대 법학과, 사법연수원을 졸업한 뒤 2007년 경정 특채로 해양경찰에 첫 발을 내딛었다.

그 후 군산해경 수사과장과 해양경찰청 국제법규팀장, 국제협력관, 해안경계단장 등 해경 내·외부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2015년 총경으로 승진한 이후 서해해경청 경비안전과장, 기획운영과장, 부안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인사담당관, 해양경찰교육원 교육지원과장을 역임했다.

조 서장은 법규·기획 업무 전문가로 행정 업무에 능통하며 뛰어난 업무추진력을 갖춘 인물로 알려져 있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