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전주에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건립
- 이정민 기자

(전주=뉴스1) 이정민 기자 = 전북도는 장애아동이 집중재활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를 올해 연말 착공한다고 10일 밝혔다.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는 전주예수병원 인접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전체면적 2321㎡)의 21병상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72억원이 투입되며 전주예수병원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예수병원은 재활센터 운영을 위해 재활의학전문의, 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치료사, 사회복지사, 연구원 등 총 재활의료팀 96명을 확보했다.
공공어린이재활센터는 장애아동과 고위험아동에게 집중재활치료,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도는 재활치료 수요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중앙공모를 통해 총사업비 270억원, 150병상 규모 권역재활병원 신규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건립을 시작으로 도내 재활환자를 위한 적절한 치료환경과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jm192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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