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전주 드론축구 월드컵 성공"…협회 사무국장 임명

3일 전북 전주시청 시장실에서 김승수 전주시장(왼쪽)이 유승현 신임 대한드론축구협회 사무국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전주시 제공) 2019.9.3 /뉴스1 ⓒ News1 김춘상 기자
3일 전북 전주시청 시장실에서 김승수 전주시장(왼쪽)이 유승현 신임 대한드론축구협회 사무국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전주시 제공) 2019.9.3 /뉴스1 ⓒ News1 김춘상 기자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사단법인 대한드론축구협회(협회장 김승수 전주시장·이하 협회) 사무국장을 임명하는 등 '2025 전주 드론축구 월드컵' 성공 개최를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전주시와 협회는 3일 전주시장실에서 연 협회 사무국장·사무과장 임명식에서 유승현 선인촌 항공방제 영농조합 대표를 신임 사무국장으로 임명했다.

유승현 신임 사무국장은 2017년 2월부터 올해 7월까지 전주시 드론축구단 감독을 맡아 드론축구 발전에 큰 힘을 보탰다.

감독으로 있을 때 △2017년 대한드론축구협회장배 전국드론축구대회 2위 △스포엑스컵 베스트 팀워크상 △2019년 스포엑스컵 전국드론축구대회 2위 △국토교통부장관배 전국드론축구대회 1위 등 뛰어난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는 향후 국내외 드론축구 지부·지회, 선수단을 포함한 회원 관리와 국내외 드론축구대회 운영, 드론축구 세계화 활동 등 드론축구 활동을 총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전주시는 협회 조직 정비가 2025 전주 드론축구월드컵 성공 개최는 물론이고 드론축구 세계화를 통한 관련 산업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대한드론축구협회 사무국 개소와 사무국장·사무과장 임명으로 실질적인 드론축구 관련 활동의 관리·운영 조직이 체계적으로 갖춰졌다”면서 “향후 협회 사무국과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드론축구 세계화를 반드시 이뤄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mellotr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