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서울장학숙, 군산 서수·임피면 일원서 농촌봉사활동

전라북도 서울장학숙 학생들이 8일 군산시 서수면과 임피면 일원에서 농촌봉사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여장을 풀고 설명을 듣고 있다.(전북도제공)2019.8.8/뉴스1
전라북도 서울장학숙 학생들이 8일 군산시 서수면과 임피면 일원에서 농촌봉사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여장을 풀고 설명을 듣고 있다.(전북도제공)2019.8.8/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은 서울장학숙 학생들이 8~10일 군산시 서수면과 임피면 일원에서 농촌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서울장학숙 입사생과 졸업생, 직원들은 2010년부터 애향심 함양을 위해 전북지역을 순회하며 농촌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익산을 시작으로 고창, 장수, 정읍, 진안, 순창, 무주, 남원, 부안 등에서 매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농촌봉사활동에는 입사생과 서울장학숙 출신자 모임인 총동기회, 직원 등 50명이 참여했다.

재경군산시향우회(회장 박성현)의 협조로 진행되며 농촌일손돕기, 지역 청소년과의 대화, 시설물 점검 및 보수 등을 진행된다.

또 대성중학교 강당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상담과 학습방법 등 대화를 갖고 1:1 멘토·멘티 결연을 맺을 예정이다.

남정심 서울장학숙 원장은 “전북 인재육성의 요람인 서울장학숙 입사생들에게 고향에 대한 애향심과 봉사의 자세는 필수”라며 “농촌봉사활동을 계기로 공동체 정신을 간직하고 항상 도민들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인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kdg2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