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보건소, 시내버스 광고판 활용해 금연 홍보

전북 정읍시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인 시내버스를 활용해 금연 홍보에 나섰다. ⓒ 뉴스1
전북 정읍시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인 시내버스를 활용해 금연 홍보에 나섰다. ⓒ 뉴스1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내버스를 활용해 금연 홍보에 나섰다.

시는 시내버스를 이용해 11월까지 6개월간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외부광고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홍보 내용은 ‘담배 연기에 왜 당신의 건강을 태우십니까?’, ‘나와 가족을 위한 건강 첫걸음 금연!! 오늘부터 1일’ 등 금연 홍보와 금연을 도와주는 금연 상담실 이용 안내가 포함됐다.

이와 함께 시는 보건소 내에 금연 상담실을 운영하며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지역의 곳곳을 달리는 시내버스를 이용한 홍보가 시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금연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지역사회 금연환경을 조성하고 간접흡연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상자별 맞춤형 흡연 예방교육과 금연구역 시설을 점검하는 등 담배 연기 없는 정읍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jc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