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진학지도역량 강화…대입 아카데미 운영
- 임충식 기자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일반계 고교 교사의 대입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대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기본반과 심화반으로 운영되는 대입 아카데미는 1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전북대학교 사범대 본관에서 진행된다.
기본반은 진학지도 경험이 없거나 현행 대입제도 및 전형 정보가 부족한 교사, 체계적인 대입 진학지도 방법을 알고자 하는 교사 등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대학의 신입생 선발과정 이해와 입시결과 분석 △대입전형(수시/정시) 및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와 전망 △대입전형의 유형별 특성 및 입시전략 △대입진학지도를 위한 맞춤형 진학상담의 실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를 위한 자기소개서 및 면접 대비법 등이다.
심화반의 경우 대입진학지도지원단 진학부장 등 유경험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교육과정 기반의 진로진학지도 △사회변화에 맞는 진로지도 △의·치·한·약학·보건계열 지원전략 △학생부 종합전형의 이해와 지도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일반계 고교 교사의 대입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 자신감을 키우고 학생, 학부모의 담임 및 교과 교사에 대한 신뢰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전북도교육청 관계자는 “대입지원단의 역량강화를 통해 단위학교 지원에 내실화를 기하게 될 것”이라며 “진학부장 및 담임교사의 체계적인 진학 정보 제공을 통해 대입 진학 지도의 안정적인 시스템을 지원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94chung@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