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조정팀, 화천평화배전국대회 11년 연속 종합우승

군산시청 조정팀.(전북체육회 제공)ⓒ 뉴스1
군산시청 조정팀.(전북체육회 제공)ⓒ 뉴스1

(군산=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군산시청 조정팀(감독 유은경)이 전국 최강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9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에 따르면 최근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13회 화천평화배전국조정대회’에서 군산시청 조정팀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군산시청 조정팀은 대회 11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군산시청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거뒀다.

단체전에 참가한 김영래·정혜정·피선미·채세현은 쿼드러플 스컬에서 1위, 김영래·피선미는 무타페어에서 2위를 차지했다.

개인전에 참가한 채세현과 정혜정은 싱글스컬에서 각각 1위와 3위를 기록했다.

유은경 감독은 “선수들이 하나가 돼 좋은 기록을 낼 수 있었다”며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목표로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4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