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창업보육센터, 11~22일 입주기업 5개 모집
- 김동규 기자

(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완주군 창업보육센터는 11~22일 성공적인 창업을 함께할 입주기업 5개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완주군에 사업자를 등록할 예정인 예비창업자나 창업 3년 미만인 완주지역 기업이 대상이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경영활동을 위한 사무공간인 보육실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보육실 외에도 상상플래닛 카페, 세미나실, 회의실, 배움터, 무한상상실 등 공용시설과 공용사무기기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창업교육과 멘토링, 입주기업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입주할 수 있으며 창업초기 데스밸리(death valley)인 3년 동안 안정된 사무공간에서 창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입주기간을 기본 2년, 연장 1년을 지원한다.
강평석 사회적경제과장은 “완주군 창업보육센터는 전북에서 유일한 무한상상실도 운영하고 있다”며 “단순 보육센터를 넘어서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 구현, 신제품 개발, 시제품 제작 등 위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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