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설 연휴 비상진료…24시간 응급진료 가능
- 박제철 기자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설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진료와 의료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고창병원은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24시간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 연휴기간 요일별로 당직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하고, 보건소를 포함한 보건기관도 지정된 근무일에 비상진료를 실시한다.
감염병 집단환자 발생에 대비해 의료기관 질병정보 모니터망을 강화해 연휴기간동안 24시간 운영한다.
연휴 중 의료기관과 약국 방문이 어렵거나 가벼운 증상일 경우 24시간 운영 편의점에서 소화제, 감기약 등 13가지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은 고창군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응급의료정보센터, 고창군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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