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600억 투입 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
2023년까지 5년간 군봉·나운배수구역 상수도 현대화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군봉·나운배수구역 등 시내 일원에 600억원을 들여 상수도 시설 현대화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번 현대화사업을 통해 불량관(배수관 45㎞, 급수관 20㎞)을 정비하고 최적화관리시스템·블록시스템 구축, 전문누수탐사용역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시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310억을 투입해 불량관(73㎞) 교체, 누수 탐사, 상수도 블록구축시스템의 75개 블럭을 구축했으며, 상수관망 정비계획 실시설계를 완료하는 등 상수도 시설물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동태문 수도사업소장은 "현재 69%에 머물고 있는 상수도 유수율을 2024년까지 85%까지 끌어올려 누수량 절감에 따른 경영수지 개선은 물로 수도사업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킬 것"이라며 "노후 상수관망의 현대화시설 구축을 통해 상수도 수질개선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맑은 물을 공급할 수 있어 고품질의 상수도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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